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책임론에 휩싸일) 가능성이 있지만, 참패의 기준은 100석 미만"이라며 "한 위원장은 이번 총선 기간 탁월한 정치적 감각과 판단력을 보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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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패 기준은 후하게 잡았다, 여당으로서 1당 못하면 참패한 거야.
저런 사람이 무슨 정치학 교수냐? 정치를 전공 서적으로만 배웠나? 명지대 정치학과 학생들이 불쌍하다. 학생들이 정치 더 잘 알겠다.
아 정말 욕나오네.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상상이상으로 한심하구나.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었나보네
신평하고 형제임? 뭐야 이건
재단 망한 곳에서 아직 교수가 있나?
나도 참패 기준은 후하게 잡았다, 여당으로서 1당 못하면 참패한 거야.
저런 사람이 무슨 정치학 교수냐? 정치를 전공 서적으로만 배웠나? 명지대 정치학과 학생들이 불쌍하다. 학생들이 정치 더 잘 알겠다.
아 정말 욕나오네.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상상이상으로 한심하구나.
아 정말 욕나오네.
자칭 보수라는 것들은 상상이상으로 한심하구나.
나도 참패 기준은 후하게 잡았다, 여당으로서 1당 못하면 참패한 거야.
저런 사람이 무슨 정치학 교수냐? 정치를 전공 서적으로만 배웠나? 명지대 정치학과 학생들이 불쌍하다. 학생들이 정치 더 잘 알겠다.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었나보네
신평하고 형제임? 뭐야 이건
재단 망한 곳에서 아직 교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