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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답했던적은 없었음

요한크루이프
재보궐 한번 이겼다고 오만해져선 2030 남성표를 집토끼 취급하는데 그 재보궐도 성추행2번,문재인 정부의 무능, LH사태 때문에 질 수가 없는 선거였는데 참 딱하다

박정희 박근혜 부녀를 찬양하면서 박근혜를 감옥에 집어넣은 윤석열을 지지하는 뇌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보수당에 김한길이 왜 들어오고 극성 페미가 왜 들어오냐고 ㅅㅂ

지금 민주당의 후보가 이재명이라 젊은표가 회색 or 윤석열로 가는거지 이낙연이였으면 2030은 파란색이였어 망할 틀딱들아

그렇게 윤석열이 좋았냐 조국 하나 잡아넣지 못한 무능한 정치검사가 좋았냐 미래세대가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밟아버릴 정도로?

그리고 틀딱들 만큼이나 증오스러운게 바미당계 사람들이다

왜 전통적인 보수지지자들이 바미당 싫어했는지 이제 잘 알겠다

니들은 정권교체는 관심없고 오로지 자기 권력,기득권을 지키고 싶을 뿐이구나

평소엔 이준석이랑 친한척 엄청 하더니 막상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도와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네

총선 이후 정치에 관심가졌지만 지금처럼 답답했던적은 없다

둘 다 범죄자들인데 이런 놈들이 대통령 되겠다고 나오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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