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공천 탈락에 반발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린 뒤 15분가량 경찰과 대치하던 중에 자신의 몸에 불을 붙임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의 옷에 붙은 불을 즉각 소화기로 진화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을 제압해 병원으로 이송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3021758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302&utm_campaign=newsstand_top_thumb1C
삶 그 잡채
예전에도 저런 걸 기사로 본 것 같은데
나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남들이 모르는 개인 사정이 있는 건가
삶 그 잡채
예전에도 저런 걸 기사로 본 것 같은데
나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남들이 모르는 개인 사정이 있는 건가
저분한테는 인생이 걸린 문제거든 가슴이 너무 아프네 눈물 나 ㅠㅠㅠ
공천이 다긴해 ㅋㅋㅋㅋㅋㅋ
여태 본인이 왜 항상 공천을 탈락했는지 원인 파악도 못한 못난 사람. 3번이나 낙천 경험 했으면, 정치에 안 맞는 사람인걸 자각하고 정계에서 조용히 빠져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