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의 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거지 수사도 저런 식으로 한거야 먼지털이식 수사 기우제식 수사는 말할 것도 없고 증거조작까지 말이야

이재명 열받게 하기.

깐족깐족

환각 환청이 본색이 된 거지 뭐

뵈는 게 없고 눈 뒤집혔는데

내가 누군데, 못할 게 뭔데 환장한 거지 뭐

한동훈 자체가 좌파성향이라서 좌파인사들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겁니다.

윤석열보다 한동훈이 더 뚜렷한 좌파성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무부장관 때 한 일들과 지금까지 발언을 보면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수십년간을 좌파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국힘으로 온다고 갑자기 보수가 될 수 있을까요?

일반인도 다른 당을 찍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한동훈이 당을 장악하면 앞으로 당이 계속 좌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 지지자들이야 뭐 말로는 보수타령하지만 그저 맹목적인 광신도들이여서 계속 성원을 보내줄테니 말이죠.

진영을 극단으로 가게 만들어야 유리 

패하면 지들 다 감옥이니깐..찬밥 뜨거운 밥

가릴 처지가 안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