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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증원되면 민영화 가속화란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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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道無門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어려움 이 말이 대처리즘과 레이건노믹스 시절인 1980년대 라면 통할 수 있으나 향 후 10년 뒤를 생각해 봤을 때 AI를 비롯한 첨단분야의 결합으로 의사라는 직업은 전문지식의료업에서 기술의료직으로 상대적으로 수익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 의료수가도 30%는 올려야.. 그런데 지금 의대 열풍은 정말 지금만 보는 부모의 자식의 앞날을 생각하지 못하는 욕심이라고 밖에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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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아리
    2024.02.27

    의대증원 반대론자들의 모략이요 거짓 선동이라고 봄

  • Tory
    2024.02.27

    삼성은 본인들의 첨단기술을 접목시킨 의료 시스템 + 인프라 구축으로 떼돈 굴리고 싶어할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