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4045?cds=news_my
이런 전망은 선거방송 앵커나 객원 논설위원들이 할일이고 당직자나 후보가 자문자답할 일은 아닙니다.
이번 개표에서도 당선이 확정됐단 이유로 파티분위기로 펄쩍 뛰는 모습보단 겸허하게 박수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긴다면 당연한 승리로, 져도 하늘같은 국민의 뜻으로
이런 최소의 양식을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64045?cds=news_my
이런 전망은 선거방송 앵커나 객원 논설위원들이 할일이고 당직자나 후보가 자문자답할 일은 아닙니다.
이번 개표에서도 당선이 확정됐단 이유로 파티분위기로 펄쩍 뛰는 모습보단 겸허하게 박수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긴다면 당연한 승리로, 져도 하늘같은 국민의 뜻으로
이런 최소의 양식을 기대해봅니다.
우린 정동영 유시민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과도한 자만과 근자감은 반대투표만 부릅니다.
내가 좀 너무 나간 생각을 하긴 하는건데
누가봐도 뻥카인걸 왜 구지?
기다린건가 한가발?
미리 약속 했었어?
우린 정동영 유시민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과도한 자만과 근자감은 반대투표만 부릅니다.
내가 좀 너무 나간 생각을 하긴 하는건데
누가봐도 뻥카인걸 왜 구지?
기다린건가 한가발?
미리 약속 했었어?
150~160 이런소리 벌써부터 하면 차명진이랑 다를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