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권영진 대구 달서병 국민의 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20여년전 한나라당에 입당한 이후 단 한 번도 당을 떠나지 않고 당의 혁신과 승리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2004년 3월 우리 당이 존폐의 위기에 처했을 때, 박근혜 대표와 함께 천막당사를 주도해서 우리 당을 위기에서 구했다."고 운을 뗐다.
나아가 그는 "문재인정권이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려할 때, 대한민국 단체장 중에서 유일하게 조국 임명 반대 1인 시위를 3일간 하면서 좌파정권의 무도함을 고발했으며 우리 국민의힘이 정권교체를 실현할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대구를 찾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함으로써 정권교체의 횃불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영진 후보는 "5년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 이재명 탄원서에 서명해 준 것은 분명 신중치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찐보수 권영진의 정체성과 애당심을 폄훼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으며 더구나 김용판 후보가 저를 연일 비방하면서 달서병의 경선을 온통 네거티브전으로 끌고 가는 것은 도가 지나치고 묵과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끝으로 권 후보는 "제가 당의 승리와 보수정권 창출을 위해 좌파들로부터 공격받으면서 동분서주할 때 김용판 후보는 무엇을 했습니까? 김용판 후보는 남의 눈에 든 티끌을 침소봉대하기 전에 자신의 눈에 든 들보를 먼저 보고 반성하시기 바란다."고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그만두도록 충고했다.
네~ 이재명 선처 탄원서 서명한 놈의 망상 잘 들었습니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7486
그럼 윤석열 마중 나온 문재앙이도 찐보수여?
문 걔는 중국몽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