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D: 당시 SOS 구조 신호(SOS 구조 신호도 이 때 있었지만 당시에는 CQD가 대중적이였다)
30분 31초: 수 많은 모스 부호와 방해 전파로 인해 타이타닉호로 부터 구조 요청 모스 부호가 들리지 않아 모두에게 닥쳐라고 모스 부호로 입력하는 올림픽호
48분 19초: 독일 프랑크푸르트호가 모스 부호를 번역하던 도중 '상황은 어때?'를 '무슨 일 있니'로 오역하는 바람에 빡친 타이타닉호가 야 '이 병1신, 병1신아 넌 그냥 오지마!'라고 모스 부호를 보내는 모습
사실 프랑크푸르트호는 타이타닉호 SOS 구조 요청을 제일 먼저 받은 배였기에 이제와서 무슨일이야?라고 물어본다는게 말이 안되기에 오역이 맞다
52분 45초: 타이타닉호 모스 부호로 SOS 구조신호를 요청하던 승무원은 당시 오전 2시 17분까지 SOS 구조 신호를 보냈는데
1분 뒤 타이타닉호는 두 동강이 나고, 3분 뒤 타이타닉호는 침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