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57056
민주당원(구 개딸)들은 홍카 시절을 단순대입해 동병상련으로 몰아가겠지만 동병도 상련도 전혀 아닙니다.
왜냐? 홍반장께선 현역을 일부러 컷오프에 넣거나 메리씨의 전화(받으면 실종되는 전화)도 돌리지않았기 때문입니다.
미국 뉴욕의 도시전설 메리씨의 전화처럼, 잼아저씨의 전화도 저승사자의 그것처럼 공포스런 전화였을 것이라는데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고의로 현역을 여론조사에서 빼기까지 했습니다. 스스로 시스템 공천을 무너뜨린 겁니다.
홍반장 시절 겪었던 감정이 당 밖의 대안후보를 미는데 아무 영향도 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홍반장 시절 세웠던 기준과 인선이 사감과 사욕으로 치러졌는가? 그렇게 말한다면
홍반장을 너무 모르는 단견이라고 보입니다. 대구시장도 경남도지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