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03143
비정치인이 정치인과 친하게 지내거나 직책을 맡는게 과욕이나 중독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친분이나 호감으로 할수 있습니다. 다만 정치인이 당선된뒤 핵관이 되는건 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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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치인이 정치인과 친하게 지내거나 직책을 맡는게 과욕이나 중독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친분이나 호감으로 할수 있습니다. 다만 정치인이 당선된뒤 핵관이 되는건 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