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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4년 전 민주당 도왔던 이천수의 변심?…원희룡 후원회장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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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03143

 

비정치인이 정치인과 친하게 지내거나 직책을 맡는게 과욕이나 중독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친분이나 호감으로 할수 있습니다. 다만 정치인이 당선된뒤 핵관이 되는건 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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