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손흥민과 사진을 찍는 쇼를 보여준 이강인의 사과는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그리고 언론들은 사과를 가장한 사기쇼에 넘어가 가짜뉴스 양산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이강인을 항강인이라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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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사진을 찍는 쇼를 보여준 이강인의 사과는 진정한 사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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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는 이강인을 항강인이라 부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