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강인의 개사과를 보면서 닮은 꼴이 전직 야구선수 정수근이 생각난다
상습적 음주폭행을 저지르고, 진심을 담아 반성한다면서 최근에 또 폭행을 저질렀다
이강인 인성을 보니 딱 얘 닮은 것 같다
악어의 눈물.
사람 안 변한다.
개추!
존중함.
다만, 나는 정수근이 될지 이승우가 될지 우선 지켜보려고 ㅇㅇ
이강인 저러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그냥 완전 잊혀질 듯
악어의 눈물.
사람 안 변한다.
개추!
존중함.
다만, 나는 정수근이 될지 이승우가 될지 우선 지켜보려고 ㅇㅇ
이강인 저러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그냥 완전 잊혀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