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중고는 서울에서 다녔는데 태어난 곳이 경상도이기도 하고 친가도 그 쪽이라 경상도 사투리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편
근데 아버지는 부산 출신이신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친척 분들은 울산이나 마산 쪽 분이셔서 경남 사투리 중에서도 여럿 섞인 듯
난 초중고는 서울에서 다녔는데 태어난 곳이 경상도이기도 하고 친가도 그 쪽이라 경상도 사투리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편
근데 아버지는 부산 출신이신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친척 분들은 울산이나 마산 쪽 분이셔서 경남 사투리 중에서도 여럿 섞인 듯
전세계적 화두 DEIB.
Diversity(다양성)가 가장 먼저 나오죠^^
나도 사투리 섞여 있음. 사는 곳은 경기도인데 경상도 친척 만나면 그냥 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나옴. 무의식인가?
난 충청도 토박이라 있긴함
말할때 '그려'라는 말 무의식적으로 나옴ㅋㅋ
우리 엄마 강원도 출신이라서 그따위를 그따우로 말하고 그러긴 함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