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페북 업

내가 하고싶은말..

역시 홍카~

내가 정치인을 지지하고 응원하는건

앞으로도 지금도 홍준표밖에 없을것같음.

지난 경선때부터인가요 홍준표 시장은 의료 수가 조정부터 일단 하면서 필수 의료과 인력 부족을 해결해나가야하는게 아니냐고 얘기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준표 시장의 얘기가 제일 합리적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윤석열이 대통령 되고나서 제대로 하는게 뭐가 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이런데도 윤석열 만세 한동훈 만세 이라고 하는건가요?

역시 홍카!시원한말씀.할말은한다.어느 두창이따까리들은 받아쓰기하기하느라 여념없던데

다 맞는 말씀인데 환자를 두고 병원을 이탈하는 행위는 군인이 전시에 전장을 이탈하는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사람은 책임 의식과 직업 윤리가 있어야 합니다. 양아치

의사들 참 많아요...이유는 배가 불러서 그래요..

현장에서 매년 사망하는 노동자들이 300백명 가까이 발생 합니다. 다치는것은 수 없이

많구요..고작 한달에 200-300백 벌려다가 일어나는 현상이 대부분입니다. 전방 초급 간부들 업무량 장난 아닙니다. 중사 같은 경우

업무량이 매일 같이 쌓입니다. 그러나 애국심

하나로 그리고 직업 의식과 윤리로 버티는

수 많은 군인들 많습니다. 의사들 반성 해야 합니다. 환자들 덕분에 월 2.3천만원씩 버는데 의료 써비스이지 지네들이 마치 갑인거 마냥 집단 행위는 법대로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 합니다.

역지사지

정상적으로 의사가 되는 과정을 보면 그들의 노력도 절대 폄훼하면 안될듯

의사면허 박탈 같이 강압적으로 밀어 붙여서 극에 치닫게 만드는 막무가네식 말고 홍카식의 적당한 대화와 타협,본질을 보는 노련한 정치가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