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들이 보는 언론에서는 젠더문제에서 애초에 페미니즘들이 생떼부리는 문제를 가지고 최대한 자신들 글에 남자 여자 50:50을 맞추려고 하다보니 사실이 왜곡되어 있는데
일단 페미니즘:안티페미니즘이 50:50이 아님 남페미는 사람이 아닌 애들인지라 0이라 치고 여자중에 페미 비율? 그렇게 안 높아 단지 얘들이 아프가니스탄식 게릴라전을 해서 사람수 자체를 많아보이는 척 하는거지 얘들이 좌표찍어봤자 좋아요 하루에 1만개도 겨우채우는게 쟤들 인구수야 근데 그런 상황에서 페미 입장 50 정상인 입장 50을 억지로 맞추려다 보니 결국 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문제는 전부 가짜뉴스가 되는거임
원래 쿵쾅대고 요란스러우면 많아보임.. 옛날 전쟁에서도 쓰는 방법이긴한데...ㅋㅋㅋ
페미 인구수는 얼마 안 되지만, 정치계/학계/교육계/언론/시민단체/여성단체 등 제도권 내 사회중추부에 페미를 이용해 밥그릇 챙기는 이권공동체가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페미의 사회적 영향력은 반페미에 비해 막강할 수 밖에 없음. 정치권에서 반페미는 선거 때나 반짝 신경쓰지 선거 때가 아니면 신경 쓸 만한 대상이 못 됨.
맞음 이권단체들이 엄청나게 붙어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