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마다 사무치게 그리운 대통령

미친놈인가 아직 활발하게 활동하신다

아? 아아 쓰미마셍

닌 이미 박제됬다

시발제발목숨만은

바로 주님 곁으로 보내버리네

ㅁㅊ다;;;

아 글의 분위기와 인상이 참을수가없었다 자연재해임 인간의 힘으론 어쩔수없는

아니 안 죽은 사람을 보내버리면 어떻게 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이미 작년 7월에 받았습니다

편지 추가로 보내는 줄 알았어요.

제가 중학교 시절때만 해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세금탕진, 나라 자존심을 팔아먹는 대통령으로 학교샘들께 배웠어요.

22조로 4대강 사업으로 국고탕진 / 을사조약, 삼전도 굴욕과 같은 한미FTA 체결하여 미국 광우병을 국민들에게 제공

시간이 지나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제라도 진실을 알면 좋은겁니다 최악은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는것이죠

그런데도 아직 믿는 사람있습니다.

광우병 난리났을 때 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시락에 싸는 게 지친 부모님들이 가끔 치킨, 피자, 햄버거로 점심으로 대체했어요.

당신도 광우병 난리났을 때, 저처럼 도시락을 싸서 먹은 적이 있나요?

기억이 잘은 안나네요 하지만 저희가족은

진실을 알고있었기에 믿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미국산 소고기 먹고 죽은 사람 없었다쥬? 미국도 안파는 광우병(?) 쇠고기를 왜 한국에서 파는지 의문인....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을 포함한 미국산 소고기 먹고 죽거나 병원에 가는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광우병에 대해 두려운 게 사실이었죠!

그 당시(2008년)에는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사람이 투우(鬪牛) 소처럼 날뛴다고 유언비어가 나왔으니.......

우리집은 광우병 패씽 했었는데요

미국 소고기 실컷 사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