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명령이 있었다기보다는
우발적 사고였다고 보고
전두환이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우발적이었다고 해도
전두환에게 책임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우발적 사고를 관리못한 책임을
분명 최고지휘관은 져야 하거든.
발포명령이 있었다기보다는
우발적 사고였다고 보고
전두환이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우발적이었다고 해도
전두환에게 책임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우발적 사고를 관리못한 책임을
분명 최고지휘관은 져야 하거든.
내 뇌피셜로도 전두환은 총 쏘라고 한적은 없을 듯
다만 뚫리면 뒤진다 어떻게든 막으라고 지시했을 듯 ㅋㅋㅋ
다 그런거 아니겠음?
책임 회피하고 수틀리면 밑에꺼 꼬리 자르기
내생각엔.. 어디서 본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당시에 군인과 투쟁자들 사이에 대치 상황에서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났을것이고.
현장에 진두지휘하던 사령관(?)이 대처하기위해 즉각적으로 내린 결정 아닐까?
뭐 우쨌던 이래도 저래도 사람한테 총 쏜건 잘못됐음
사람을 실수로 죽였어도 용서를 빌어야 하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