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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이른바 '빅5 병원'(대형 상급종합병원)을 찾는 지방 거주 환자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새 4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환자가 5개 병원에서 쓴 의료비가 2014년 처음 1조원을 넘어선 뒤 2021년 2조원을 돌파하는 등 10년새 140% 증가했다.
https://bk.news1.kr/news/articleView.html?idxno=19004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찾는 환자의 40% 정도는 지방에서 오시는 분"
서울로 오는 환자가 많은 탓에 세브란스병원은 서울역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수서역에 각각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셔틀버스는 수서역에서 8분에 한 대씩 출발하는데도, 환자가 많아 아침마다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87138
이런 현실 속에서 경북대를 중심으로한 지방의료수준 향상에 무엇보다도 진심으로 투자하고 노력하고 계신 홍시장입니다. 이재명을 누구보다 가장 강하게 비판해온 분도 홍시장입니다.
극우들은 한동훈의 5.18문제나 먼저 신경써야지.
그건 가만히 있으면서 병원문제로 그딴 소리하면 무지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죠.
하긴 그들은 선택적으로 빨갱이를 언급하는 것들이니
내 말이...
음....
내 말이...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수도권보다 더 좋은곳인데.....?
또 까이시겠구나!
근데 나같아도 서울병원으로 가자 했을거임
그거는 좀 아닌 것 같음. 그지역에서 바로 치료가 가능한데다, 부산대병원은 아주대병원과 권역외상부분 투톱임.
의료수준은 상당수 수도권 병원도 뛰어넘음.
그리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부산에서 서울로 가다가 죽으면?
부산대 병원을 저하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내가 사는 곳이 서울이다 보니 아무래도 서울로 가서 치료 받고 싶다는 거지.. 부산대병원에 대해 난 1도 모름
부산에서 외상사고 잘 치료하는 곳이 부산대병원으로 웬만한 수도권보다 더 좋은 곳이라는 걸 알리고자 댓글 썼음.
나도 그랬을 것임. 서울에서 유명한 큰 병원 자주 다니지만 그 병원에 지방에서도 오시는 분들이 엄청 많음.
병원에 대한 인식도 그렇지만 나중에 입원기간이 길어지거나 통원치료를 위해서라도 서울로 왔을텐데
부산에 살았다면 또 다른 선택을 했을지도 모름.
찢이 엄청 싫지만 사적인 감정을 제외하면 크게 문제될 일은 아니라고 봄.
물론 이동방법에는 다소 의문이 생기지만.
실제 지방 사시는 울 친척들도
서울 빅5 병원에 다니심
간단한 비염수술도 빅5 병원에서 하심
이게 현실임
이건 준표형이 틀렸다고 보는데, 예시로 든 SRT 타고 서울 가는 건 대학병원 수준이 낮을 때 해당되지 않나 (저거 대구 경북의대 말하시는거) 부산대학병원은 그거랑 다르게 시설이 좋고 평가도 좋은 곳임
이건 진짜 마이너스 발언이다 틀딱들한테 이재명 수호 여지도 주고
틀딱들 쉽게 안 바뀌는데 하
청문홍답에 올려줬으면 한다. 나는 솔직히 자신이 없음.
내 경험상 고집이 많이 쎄서 이런건 잘 안고치심
서로 의견이 다른거지 고쳐야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홍카와 의견이 같고 그런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미 틀딱들은 안바뀝니다.
윤석열이 한동훈이 좌파짓을 하든 뻘짓을 해도 무조건 감싸고
이재명에게 주치의를 보내서 치료를 도와도 가만히 있을겁니다.
의견이 다를 순 있지만 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든 서울대에 SRT 타고 간다는건 잘못 들고온 예시가 명확합니다, 지방대학병원들 수준이 별로인건 알겠지만 지방대학 의료수준을 올려야 한다는 명제를 말하기 위해 예시로 든게 이재명 대표 서울대 이송 사건인데
부산대는 충분히 이재명 대표를 커버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거 가지고 극우들이 민주당 지지자로 몰이할듯
근데 부산대병원은 특히 권역외상은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말이지.
극우들은 한동훈의 5.18문제나 먼저 신경써야지.
그건 가만히 있으면서 병원문제로 그딴 소리하면 무지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죠.
하긴 그들은 선택적으로 빨갱이를 언급하는 것들이니
서울에 있는 이른바 '빅5 병원'(대형 상급종합병원)을 찾는 지방 거주 환자가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새 4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환자가 5개 병원에서 쓴 의료비가 2014년 처음 1조원을 넘어선 뒤 2021년 2조원을 돌파하는 등 10년새 140% 증가했다.
https://bk.news1.kr/news/articleView.html?idxno=19004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병원을 찾는 환자의 40% 정도는 지방에서 오시는 분"
서울로 오는 환자가 많은 탓에 세브란스병원은 서울역에,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수서역에 각각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삼성서울병원 셔틀버스는 수서역에서 8분에 한 대씩 출발하는데도, 환자가 많아 아침마다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87138
이런 현실 속에서 경북대를 중심으로한 지방의료수준 향상에 무엇보다도 진심으로 투자하고 노력하고 계신 홍시장입니다. 이재명을 누구보다 가장 강하게 비판해온 분도 홍시장입니다.
이런 논리를 틀들은 아몰랑 한다는것!
틀힘 대선경선을 틀들이 지배한다는 현실!
솔직히 페북보는 순간 내가슴은 또 철렁 거렸다. 에휴
어쩌랴! 우리들이라도 주위에 당원가입을 솔선수범하자
서울로 가는 것은 이해되지만 그럼 응급상황이 아닌 건데 지금까지 골골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하나 틀린 말 없으신데.. 이걸로 또 자기편 안들었다느니 억까하는 인간들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서열 발언은 빼시지.
굳이 서열로 급나누기할 필요가 있었을까?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고까운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