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행보에 도움은 되야 하는데 제가 할줄 아는거라고는 그래도 행사, 무대쪽 가수 섭외쪽 일이라... 청년들이 만약 보고픈, 만나고픈 뮤지션을 보면 훗날 행보엔 도움이 되겠죠... (그러나 1티어 부르자고 하면 의원님 파산하십니다...)코로나 시국으로 힘들지만 의원님 결심만큼 힘이 될까 저도 포기않고 부지런히 뛰어야겠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의외로 의원님 가시는 길. 분명 청년들은 무언가 재능과 능력이 모두 있을겁니다. 아울러 이런 게시판도 만들어져서 인프라가 넖은 의원님이 되시길 바라며 청꿈관리자 및 보좌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바라봅니다. 오늘도 저는 모두가 웃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이만 꿈나라로...
Ps. 세살 팬심 여든까지 간다...^^
ㅊㅊ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