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쇼핑몰 주문서 작성 알바 사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당해버렸지만 회원님들 만큼은 조심하세요 보통 카카오톡 친추로 대화를 유도하고 듣보잡 쇼핑몰 에서 포인트로 충전후 그걸로 결제하고 하는 업무인데 거기서 일한돈 받고 싶으면 무슨 또 듣보잡 환전 사이트 에서 미국돈 으로 드릴테니
그걸 환전해서 출금 하라는데 그거 믿고 돈을받고 싶으면 거래내역 있어야 한다고 해서 31만원 보냈어요 근데 그돈까지 환전해서 같이 환급받으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돈도 못받게 생겼습니다. 무슨 모니터링 계정이 되었다고 하면서 받고싶으면 추가로 돈을 요구했어요 근데 그돈이 무려 109만원 입니다. 그돈을 넣어주시면 같이 환급해 드린다고 하는데 일단 변호사 상담은 받았고 사기죄 의심되며 신고할지 말지 고민중 입니다. 부모님은 모르시고 일단 그냥 조용히 지나갈지 어쩌야 할지 모르겠네요 전재산 30만원이고 이제 고등학교 갖 졸업한 사회초년생인데 마음이 심난하고 그러네요
일단 신고부터하시고요,
달콤한 제안은 의심하는 습관부터
전화위복.
보통 쌩판 모르는 남이 먼저 나한테 돈벌 수 있게 해줄테니 일해볼래? 경력 없어도 이 쪽 분야에 전문성 1도 없어도 아무나 할 수 있음 ㅇㅇ
이렇게 권유하면 삼류 대부업체 영업이거나 사기더라
일단 신고부터하시고요,
달콤한 제안은 의심하는 습관부터
전화위복.
일단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간 큰일날것 같아서 조용히 넘어가 볼려고요
보통 쌩판 모르는 남이 먼저 나한테 돈벌 수 있게 해줄테니 일해볼래? 경력 없어도 이 쪽 분야에 전문성 1도 없어도 아무나 할 수 있음 ㅇㅇ
이렇게 권유하면 삼류 대부업체 영업이거나 사기더라
힘내서 이겨내면 좋은 일 생길 겁니다
별 희한한 사기도 다 있네 ㄷㄷㄷ
액땜이라고 생각하고 그 분노로 알바를 구해서 통장 불리기 추천
예 그래서 마침 그 사기꾼 한테 욕 하고 현재 알바 구하고 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다들 저를 알바생 으로 뽑아주지 않네요
부산에서는 성폭행을 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