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우리보다 홍카가 더 잘안다.
정치판에는 영원한 적과 아군이 없다.
필요와 불필요만 존재하는거
싫어도 손잡아야할때가 있고 좋아도 손절해야할때가
있는거임
그런식으로 때써봤자 홍카의 선택지만 좁아지는거고
행보에 방해만된다.
그런건 우리보다 홍카가 더 잘안다.
정치판에는 영원한 적과 아군이 없다.
필요와 불필요만 존재하는거
싫어도 손잡아야할때가 있고 좋아도 손절해야할때가
있는거임
그런식으로 때써봤자 홍카의 선택지만 좁아지는거고
행보에 방해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