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1225n08611
크리스마스 전후 기사라 공유하기가 그렇습니다만, 과연 기업과 민간이 실업자를 다 품을수 있을까요?
따뜻한 정부가 진심이라면, 내일채움 대신 실질적인 고용증대로 이어지는 후속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청년들이 스스로 기업을 만들고 운영하도록 선별복지,지원을 하는것이.
https://m.news.nate.com/view/20231225n08611
크리스마스 전후 기사라 공유하기가 그렇습니다만, 과연 기업과 민간이 실업자를 다 품을수 있을까요?
따뜻한 정부가 진심이라면, 내일채움 대신 실질적인 고용증대로 이어지는 후속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청년들이 스스로 기업을 만들고 운영하도록 선별복지,지원을 하는것이.
따뜻한 정부가 아닌 차가운 정부인데?
맞아.. 솔직히 뭔가 바뀌어야 하긴 하는데 반발심리가..
틀딱들 챙겨줄라고 밥그릇 뺃는건가
따뜻한 정부가 아닌 차가운 정부인데?
선별적 지원으로 전환하는게 장기적으로는 효율적인데, 복지란게 한번 늘리면 줄이기 어려움. 혜택이 줄어들까봐 반발하게 되니까.
맞아.. 솔직히 뭔가 바뀌어야 하긴 하는데 반발심리가..
특히 노인 지하철 무임 같은거. 정작 버스는 일부 제외하고 대부분 정상운임을 내야함.
나는 지하철과 버스 모두성인요금의 40~50%를 내는게 낫다고 생각함. 공평하게 할인을 해야지.
나도 비슷한 생각인데
무임승차는 계속 되어도 상관없다 싶음
대신 44년전 법이 생긴 거 감안해서
순차적으로 연령대를 80대로 올리는 게 맞는 거 같음
경선에서 윤석열 찍은 사람들이 책임지는 걸로
틀딱들 챙겨줄라고 밥그릇 뺃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