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선 때 궤멸될 운명이었던 한국 보수정당을 홍준표 시장님이 살려 놓으시니까, 박근혜 45년형 구형했던 윤석열을 당에 들여와서 그 친윤 사단인 김기현 당대표가 홍준표 시장님을 상임고문에서 해촉하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이명박 사면 한번 막고 박근혜 구속했던 한동훈을 국힘 비대위원장으로 떠받들어 주기까지 하고 있다. 그 지경인데도 홍준표 시장님은 "내년 총선은 총력전" 구호를 외치시면서 국힘당을 감싸주시는 대인배이시다. 지금 국힘당이 문재인 싫어한다면서 죄다 하는 짓 보면 문재인이 박수치는 일들 뿐이고, 국힘당은 민주당 2중대란 멸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이다. 다는 아니겠지만 딱 초딩이 싸우면서 남이 먼저 때린 거라며 남탓을 하던데 언제쯤이면 국힘당이 남탓을 멈추고 정신을 차릴까? 내년이면 변화할까? 국힘당을 초딩에 비교하는 것조차도 초딩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한다. 반성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지 그게 무슨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는 걸까? 이런 목불인견이라 얼마나 시장님이 기가 차실지 생각하니 내년을 준비하는 우리 홍카단들도 속이 탄다.
총선은 심판해야 됩니다. 그래야 친윤들이 한동훈을 미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없을겁니다.
2중대도 아니고 그냥 민주당1 민주당2임.
아무래도 저들은 대선때 홍카 또 배제할 것이니 홍카가 총선후 신당 창당해서 대선 출마하면 당선될듯
총선은 심판해야 됩니다. 그래야 친윤들이 한동훈을 미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없을겁니다.
그러면 유승민 같은 자들을 밀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홍카를 밀지 않을 것이죠.
2중대도 아니고 그냥 민주당1 민주당2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