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총선용 악법'을 스스로 거둬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 "민의를 왜곡해서라도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식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 은 우리 정치의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이같이 논평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어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만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이뤘다"면서 "대화와 타협, 이해와 양보를 통한 절충이라는 정치의 본령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기본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선 언제든 야당과 협치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난에서 벗어나 진짜 국민의 삶을 돌볼 수 있는 민생 정치의 복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또 "대한민국 국민은 분명히 지금보다 더 나은 정치를 가질 자격이 있다"며 "정치권이 극한의 정쟁에 매몰돼 국민의 삶을 외면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광재씨 적당히 하세요, 국민들을 무시하십니까?
역시 저 당에 들어가는 순간 아이고.... 과학이다 과학이야
총선용 악법은 무슨, 국민들이 바봅니까?
이럴꺼면 왜 정치판에 들어오셨습니까?
mbn에서 아나운서 생활 계속하시지~!!
특검 안 받으면 범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1633?sid=100
그것도 싫어하는 눈치인 듯.....
공평하게 쌍특검 하자는데 그것도 싫다고 하지는 않겠지
그것도 싫어하는 눈치인 듯.....
이재명 방탄 외치면서 김건희 방탄하고 있는 항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