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냐 수시냐
사법고시냐 로스쿨이냐를
사다리 걷어차기 , 불공정으로 비교하는데 이는 오해임
생각과는 다르게도 수시가 개천용나기 쉬움
수시는 다양한 채용으로 상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입결이 높은 대학에 입학 가능함
만약 정시 100%로 한다면 개천용 확률 매우 떨어지나 불공정은 개선 됨
이유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학력격차에 있음
양질의 사교육과 학업 분위기 부모의 교육 관심등의 차이로 심각한 격차가 있음
보통 이렇게 사회통합 배려차원에서 들어 온 사람들이 좌절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
사법고시냐 로스쿨이냐도 일맥상통함
로스쿨 학비 하는데 나름대로 로스쿨도 정책적 배려를 많이 해 줘서 개천용 나긴 사법고시보다 더 쉽다고 말 할 수 있음
역설적으로 개천용이 희소하니까 개천용이 주목받는거임;;
결론: 공정하게 경쟁하면 사다리 더 걷어차짐 일부 불공정 사례가 있긴 하지만 소수
그럼 청꿈이들한테 물어봄 공정인가 계층이동성 상승인가
나는 모르겠음
병신은 떨어져야한다. 개천용따위 필요없다. 미국의 실력주의 드립하면서 기득권정책은 옹호하는건 무슨 인지부조화냐 ㅋㅋ
근데 웃긴 건 미국식 실력주의도 아님 ㅋㅋㅋ 그냥 시험만능주의인듯
애초에 실력드립하면서 그 사람의 생산력이 바로 적용되는 금권정치부터 부정하는게 개그포인트. 금권만큼 어떤 정책으로부터의 디메리트를 피대상자에게 보전할수 있는 효율적인 방향성이 없는데 그걸 정면으로 부정하니 피대상자가 아니라 뒷돈으로 정치인한테 기어들어가지. 알맹이 없이 선동만 하는 의사결정의 본질에는 실력을 완벽하게 차단한 정치시스템에 있다. 미국이 로비가 합법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