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이용자 수 200만명+@ 해외시장 까지 넓고 트위치를 안 보던 사람도 이 사태가 유명해져 관심을 받자 통신3사에 대한 불신 및 분노가 억압된게 터져서 일이 커진 상황. 허은아,장경태 등 꼴보기 싫은 국개의원들 까지이 소식을 전해 들었고 마침 방통위 청문회도 있겠다. 후보자 검증 겸 망사용료 얘기를 했고 김홍일 방통위원장은 통신3사가 노력 중 인 것 같다고 밝혀졌지만 통신 3사 특성상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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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욕먹으니까 하는 시늉이라도 하는거냐
철수하면 과징금 물게?
허은아는 못믿겠다 근데
장제원이 위원장,박성중이 간사에 민형배,고민정,장경태 같은 것들이 위원인 곳인데 그냥 과방위 자체가 문제다
병신수용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