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리다오 사건 등에 참여한 민주운동가이자 전 민진당 주석인 스밍더가 어제 병세가 돌연 악화되어 에크모를 달고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고 함
국민당 대선후보인 허우여우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전하며, 스밍더의 병세가 매우 위독하다고 밝힘.
그러면서 "스밍더 선생은 대만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쳤다" "어떤 시련을 만나도 물러서지 않았다. 우리 다 함께 이 민주주의의 거목을 위해 기도하자"라고 밝힘.
施明德驚傳病情惡化 已裝葉克膜搶救中
https://www.ftvnews.com.tw/news/detail/2023C28W0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