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57365?sid=100
윤통이 자기 목숨을 맡길만큼 신뢰하는가는 별개 문제고, 웬지 역겨운게
사실상 민정수석으로 인사검증해 추천하는 권력을 줬는데 제대로 쓰지 못해 그때마다 홍역을 치르게 한 장본인 아닙니까? 그가 올바르게 추천만 했더라도 지금 윤통이 갖는 비호감이 반은 덜어졌을지도 모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57365?sid=100
윤통이 자기 목숨을 맡길만큼 신뢰하는가는 별개 문제고, 웬지 역겨운게
사실상 민정수석으로 인사검증해 추천하는 권력을 줬는데 제대로 쓰지 못해 그때마다 홍역을 치르게 한 장본인 아닙니까? 그가 올바르게 추천만 했더라도 지금 윤통이 갖는 비호감이 반은 덜어졌을지도 모릅니다.
도승지는 그냥 왕명을 성실히 출납하는게 전부인 존재일 뿐입니다. 판의금부사도 마찬가지로 왕명으로 움직이는 기관이고.
인사권은 이조전랑이 갖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