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령이나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것보다

근데 그게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권력이 있어야 바꿀수가 잇음..

그게 어떻게 답이 됨 ㅋ 권력을 가지고나서 무엇을 바꿀것인지가 없는 정치인들이 대부분임

그냥 이해관계자들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그 대신 권력을 얻는 사람들이 대부분

근데 현대 정치에선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음.

고학력 시대에 사람들 다 고만고만해서, 평균 이상의 영웅이 나타나 큰 길을 제시해 주는건 커다란 축복이지

무엇을 바꾸려고 하면 권력을 잃음 그래서 포퓰리즘 정책들이 난무하는거임 큰 길 제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부 길은 아는데 현실적으로 반대에 부딪쳐서 어려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