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학벌이 좋으면 이익이 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은 것 같음
학벌때문에 극심한 차별을 받고 매우 좌절했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이나 나이 많은 사람들이 그러
던데 젊을 때 진짜 차별이 극심해서 아예 진급도 안 시키고 집단괴롭힘 당하고
젊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학벌이익이 없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종종 봤음
오히려 명문대 나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힘들다는 사람도 봄
물론 이건 직장인 이야기고 전문직 같은 건 개업 시 이름값 프리미엄이 크다고 함
학벌이 좋으면 잘 나간다는 많은경우 학벌이 좋으면 인맥이 좋고(부정한 이득이 아닌 고급정보 습득
의 유리함) 능력이 좋은 경우가 많음
블라인드로 뽑았는데 뽑고나니 학벌이 좋은 사람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많음
근데 왜 이렇게까지 언론에서 한쪽에선 차별 심하다고 난리치고 또 한쪽에선 차이고 당연히 학벌만으
로 대우 더 좋아야 한다고 난리칠까
적대적 공생으로 인한 국민은 개돼지 노예채찍 선동용임...
다른사람이 어찌생각하는지는 모르겠고 난 학벌이 좋은건 아 이새끼 애새끼일때 안쳐놀고 남말 잘듣고 지냈구나 하는정도. 말은 잘듣겠네 같은 느낌 그이상 그이하도 평가안함 ㅋㅋㅋ
그래서 요즘 학벌 프리미엄이 크게 떨어지고 경력직 극 선호한다고 함
기술있고 경력있고 필요한 자격증 있는 고졸 40대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서로 우리회사 오라고 난리라고 함 ㅋㅋ 근데 조건이 눈에 안 차서 안 들어가다가 제일 조건 좋은곳으로 들어갔다고 연봉도 괜찮고 복지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