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등판 전에는 김건희는 우파에서도 이건 좀 하고 볼트모트 취급이었는데
멍청한 대머리 한마리가 나팔 부니까 아주 대놓고 김건희 수호하고 자빠졌네.
절벽으로 떨어지는 레밍 무리라는 비유가 이것 만큼 들어맞을 수가 없음.
한동훈 등판 전에는 김건희는 우파에서도 이건 좀 하고 볼트모트 취급이었는데
멍청한 대머리 한마리가 나팔 부니까 아주 대놓고 김건희 수호하고 자빠졌네.
절벽으로 떨어지는 레밍 무리라는 비유가 이것 만큼 들어맞을 수가 없음.
원래 무지성이 아줌마들 중에 많음 여론조사 나온거만 뜯어봐도
50대이상 아줌마.할머니들이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많은걸로 나옴
제2의 조국 수호대 다를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