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1221170948548
마치 이준석이 윤대통령 퇴진을 조건으로 국힘에 남겠단 궤변이나 똑같이 들립니다. 대화를 하겠다며 대화상대를 쫓아내는건 집안에 들어가려면서 문을 닫는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무엇보다 신당과 비대위에 동조하는 의원과 지도부 인사들이 거의 없고, 있다해도 명성뿐 실권이 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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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준석이 윤대통령 퇴진을 조건으로 국힘에 남겠단 궤변이나 똑같이 들립니다. 대화를 하겠다며 대화상대를 쫓아내는건 집안에 들어가려면서 문을 닫는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무엇보다 신당과 비대위에 동조하는 의원과 지도부 인사들이 거의 없고, 있다해도 명성뿐 실권이 전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