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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응게마와 윤핵관 제명 기원 61일차

ydol7707 정치의원

옹졸보다 더 심한 윤핵관 둘을 데리고 왔네?

석열응게마가 김한길과 항동훈을 보냈다.

더욱 폭망의 길로 가고있다.

저래서 내가 홍카 신당 창당 지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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