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작전에 나온 말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이 한국정치의 지하실을 보게 되지 않을까 문득문득 느껴짐
이유는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비전이 아닌, 상대쪽도 인정할 모습이 아닌
그저 자기들만의 팬덤정치가 점점 심해져가고
거기에 양당 모두 분열이 보이는게...
하 ㅅㅂ
영화 작전에 나온 말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이번 총선이 한국정치의 지하실을 보게 되지 않을까 문득문득 느껴짐
이유는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비전이 아닌, 상대쪽도 인정할 모습이 아닌
그저 자기들만의 팬덤정치가 점점 심해져가고
거기에 양당 모두 분열이 보이는게...
하 ㅅㅂ
똥 싼 거 치울 사람이 필요한데
자꾸 똥 마려운 사람만 나타남
역대급 비호감 총선
진짜 역대급 바닥될 삘
옹졸이 바닥이라면 항동훈과 김한길은 지하실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바닥될 삘
똥 싼 거 치울 사람이 필요한데
자꾸 똥 마려운 사람만 나타남
역대급 비호감 총선
ㄹㅇ 상황이 극한으로 가고 있음
한국정치라기보단 그동안 보수의 탈을 쓰고 암약했던 우리나라 위장.가짜보수의 민낯을 보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