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대인도 그렇지만 크리스천에 지주는 십계명일 것입니다. 장제원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당장 2조부터 어겼습니다. 도사니 법사니 술사들은 우상을 만들고 형상을 빚으며 절하고 섬기게 하는데
그런 존재를 숭배해서 표식까지 하고 TV토론회에 나온 사람을 따른다?
죄를 미워할뿐 사람은 미워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만, 또한 이렇게 십계명 2조가 끝맺고 있습니다.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겐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과연 장제원과 하나님을 믿는 핵관들에 어떤 결말,어떤 심판을 자취했을지 봐야겠습니다.
천공이니 뭐니 이런 게 다 본인들 뇌피셜이고 헛소문이라고 인정하더라도, 과연 윤통이 2년간 하나님을 충실하게 받들었는가?
그것이 내년 총선 성적표로 나올겁니다.
예수님 믿지도 않는 새끼들이 이미지 개선하려고 개신교인 코스프레하는거 너무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