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도 확실한 100%가 아닌 % 놀이만 하고있고
어떤 이들은 신당으로 압박하여 지분 가지고 국민의힘으로 활동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어떤이는 일단 신당을 만들고 이후 총선에서 보수 단일화란 명분으로 국민의힘과 함께 한다는 말도 있고
하............ 머리아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이준석도 확실한 100%가 아닌 % 놀이만 하고있고
어떤 이들은 신당으로 압박하여 지분 가지고 국민의힘으로 활동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어떤이는 일단 신당을 만들고 이후 총선에서 보수 단일화란 명분으로 국민의힘과 함께 한다는 말도 있고
하............ 머리아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둘 다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창당도 하고 나중에 안철수처럼 국힘에 들어가고 ㅋㅋㅋㅋ
두 가지 수를 모두 염두해두고 간보는 중일 듯.
최종 결정은 상황이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가겠지.
결론은 결국 국힘에서 윤석열이 불러주길 기다리다가 안되면 다른 길을 선택할 듯 싶음.
양두구육하던 대선 때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음.
돌산가리 탈당 및 창당 안한다 돌산가리가 기다리고 고대하는건 오직 양두구육시즌2 뿐이다
무제한 그럴수는 없는게, 후보등록 전까진 창당하고 공천해야 되서
그래서 본인이 말한 시점까진 두고봐야죠. 신당이 말한마디로 만들어지는 마녀의 과자집도 아닐거고.
유준썩이라, 안준썩이라
분분하고 어둑어둑해지니
유성에 또 쉬어감이 어떠하리요..
지금은 오지게 간보고 있는거같음. 내년은 되어야 진짜인지 알수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