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정당
국힘 34.6%
민주 44.6%
총선 투표 정당
국힘 35.2%
민주 46%
박정하 38.3%
원창묵40.1%
박정하 40.5%
여준성36.7%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더듬당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서
뱃지 날아갈 수도 있겠네...
지지정당
국힘 34.6%
민주 44.6%
총선 투표 정당
국힘 35.2%
민주 46%
박정하 38.3%
원창묵40.1%
박정하 40.5%
여준성36.7%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더듬당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서
뱃지 날아갈 수도 있겠네...
햐 개돼지 동네 저긴 누가 나가든 국힘 당선아니냐
역대 선거결과만 검색해봐도 알텐데... 뭐래냐?
참고로 '원주 을' 은 더듬당 소속이다
근데 전 박정하 승리를 보는 이유가 세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 본인 지역이라 잘 아는데 원창묵 이 3선시장이어도 구시가지 쪽에선 민심 그닥.
2. 저거 여론조사 JMS민주당쪽 후보들 적합도 보면 원창묵보다 여준성이 더 높습니다
3. 현수막 올리는것만 봐도 박정하는 ~에산 확정 or 나라를 구해주신 어르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현수막인데 원창묵은 그냥 개노답
원주는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알고 있어
지난 지선 때도 원주가 이광재가 김진태 보다 득표율 많이 나온걸로 알고 있다
근데 세부적으로 보면 또 이야기가 다릅니다. 원주시는 총선으로 하면 갑/을 둘로 나뉘는데
갑선거구쪽에 있는 동들중에 보수정당에 6~70% 몰아주는 동이 몇군데 있습니다.
(그 동은 심지어 7회 지선에서 최문순이 원주지역내에서 패배한 동네이자 지난 총선에서도 박정하가 이긴 곳입니다)
또한 지난 지선때 이광재가 김진태를 이기긴 했으나 그 격차가 얼마 차이 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때 아마 기억이 500푠가 그정도 였는데(확실한건 1,000 표 밑 격차)
게다가 이광재랑 최문순, 이강후, 원창묵 네 사람은 지난 코로나19 당시 민주노총이 원주에 대거 몰려와 대놓고 시위를 한 바 있었으나 이를 제지하지 않고 방치한 바 있으며, 특히나 원창묵은 아예 원주에 구 도심 지역들(주로 갑 선거구)는 그냥 방치하다 시피하여 구 도심에서 민심이 바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