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50642?cds=news_edit
한동훈 장관이 아무리 마약을 뿌리뽑겠다고 해도, 이미 일상화된 마약은 퇴치가 어려운 현실.
즉 법무부 하나론 어렵고 모든 부처가 공조해도 될까말까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50642?cds=news_edit
한동훈 장관이 아무리 마약을 뿌리뽑겠다고 해도, 이미 일상화된 마약은 퇴치가 어려운 현실.
즉 법무부 하나론 어렵고 모든 부처가 공조해도 될까말까입니다.
그런데 가발은 가까이
ㅇㅈㅅ 처남건도 수사 의지가 없어 보이고
ㅇㅈㅅ은 여전히 검사임.
부인이 오죽하면 영상도 찍어 증거를 수집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