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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서 대마초 길러 김치찌개·카레 끓여먹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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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50642?cds=news_edit

Screenshot_20231209_121538_NAVER.jpg

한동훈 장관이 아무리 마약을 뿌리뽑겠다고 해도, 이미 일상화된 마약은 퇴치가 어려운 현실.

 

즉 법무부 하나론 어렵고 모든 부처가 공조해도 될까말까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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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22.232)
    2023.12.09

    그런데 가발은 가까이

    ㅇㅈㅅ 처남건도 수사 의지가 없어 보이고

    ㅇㅈㅅ은 여전히 검사임.

    부인이 오죽하면 영상도 찍어 증거를 수집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