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누야샤에서 금강이라는 여자보면서
최근 국내와 해외는
사회 문화 정치를 통틀어서
대의가 사라졌다는 생각이들음
난 금강이 어릴때는 싫었는데
고딩때 본 이후로는 금강이 존경스러움
나락의 야망을 도운것도 구슬 모아야
나락을 없앨수있다고 생각해서 악역을
맡는 대의를 선택했음 그리고 대의를
위해서 미륵대신 자신이 독을 맞고 미륵을 각성시켜줬고 자신도 죽음을 받아들임
진짜 요즘 펨코유갤뿐만 아니라 밀리터리
성우 배우같은 연예계열에서 정떡 두려워
하는걸 보고
대한민국과 해외 청년들이나 정치인들이
대의가 없다고 느낌
펨코유갤 20대 남자들 역시
정떡을 두려워하는것도 대의도없이 현실에
안주하는게 싫음
당장 지옥이나 오징어게임 좋다고 난리치는
해외인들도
한국은 무조건 좋은나라 일본은 배척해야할
나라 이러는게 뭔가
해외쪽 사람들도 대의가없이
모두 현실에 안주하고 취해있는 모습이 씁쓸함
바이든이가 저걸보고 눈치보고
바이든도 문재인처럼 대의가 없는 인간이구나라고 느낌
진짜 오바마나 이명박근혜 때까지만 해도
선인이던 악인이던 다 대의가 있었는데
말이야....
정말 대한민국외 해외에는 금강같은 대의를
가진 사람이 많았으면함
정치인 일반인 거릴거 없이 모두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사회가 되어버림
나는 그래서 요즘 금강이 외모가 아니라
대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보고
좋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