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아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국가에 미래에 필요한 정책으로 싸우지 않는 거임
설사 싸운다 치더라도 정작 전혀 딴판인 정책을 펴는 경우가 많음
마치 그들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것 처럼 이야기만 하고 싸움만 붙힘
왜 그럴까 답은 자신들의 이익이 같기 때문임
결론은 누가 되어도 한국이 크게 바뀔 가능성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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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공감함
좌우 진영만 다를 뿐이지 예전과 비교해보면
어젠다는 비슷한듯 지금은 보수 색이 문석열로 퇴색 되버린게 안타까움
수단과 방법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더라도 결과는 확실하게 달라야하는데
지금 한국에서는 그런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