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당원으로서 뭘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익명 핵심 관계자라는 이름 달고 있지만 누가봐도 윤석열 입장으로 보이는 익명인은 이준석보도 이대녀의 혐오를 받는다고 하질 않나
당대표 패싱은 이제 패시브인듯한 선대위 관계자들
그렇다고 당대표 사퇴하면 앞으로의 준스톤 정치 행보에 치명적일테고
아무리 힘써서 윤을 당선시켜봤자 대선 끝나고 개혁 거부 기득권 및 윤에 의해 제거될것 같고
윤이 낙선하면 그거대로 모든 책임 다 떠밀릴듯...
정말 현 상황이 답답합니다..
홍카가 후보였음 이런 고민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누가 보면 20대 여성에게 지지받았던 놈 인줄 알겠네.
존재만으로도 이대녀 혐오를 불러오던게 그 당 구태인데
홍준표후보님 이실때 대선 후보라도 후보 위주로 하는것 보다 당대표와 잘 의논해서 정책도 내고 당과 맞는 정책을 내야된다고 말씀 하셨음
여가부 여성도 폐지 찬성률이 40%는 넘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