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부총통 후보로 샤오메이친 주 미국 대만 대표가 내정되었다고 함.
내일 라이칭더 총통 후보가 공식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모레(21일)에 후보 등록할 예정
샤오메이친은 미국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천수이볜 총통 통역관, 4선 입법위원(해외 선거구, 타이페이 1구, 전국구, 화롄현), 차이잉원 정부 국가안전회의 위원 등을 역임해 민진당 내 차세대 유망주, 외교통으로 꼽히는 인사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대만 방문 성사에도 이 분이 크게 기여함. 이 때문에 중국에 제재당해 지금도 중국 입국금지 상태임.
賴清德20日將公布副手蕭美琴 21日中選會登記 | 三立新聞網 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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