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발전에 의해 첨단산업에 고도화 된 인력이 필요함
그런 인력이 집중되는곳이 수도권 집적효과로 규모의 경제 형성
이는 산업경쟁력과 직결 됨
현재 수도권 규제를 푸는 것 노동,교육개혁의 목표는 한국의 산업경쟁력을 위한 것임
물론 이렇게 밀집도가 높아지면 경쟁이 치열해져 저출산이 심해짐
그래서 언론이 요즘 이민 띄우는 것임
한국에 이민자들 매우 많아질 것 안타깝지만 그 이민자들도 결국 수도권에 집중되게 되어있음
그리고 한국에 이민자들 많아 봤자 저출산이 너무 심각해서 완화수준일 것
한은이 거점도시 만들어야 한다는데 이것도 역시 맞는 말임
결국은 선택해야 함
결론은 윤석열은 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솔직하다
이건좀 약간 맛간소리
아님 이건 사실임
ㅇㅇ 대구 하늘에 드래곤 날아다니고 성기사단 마법으로 동해를 가름.
이건 사실임
조중동이 메가서울에 의한 저출산 걱정하는 것도 맞음 결론은 둘 다 맞다
난 그걸 말하는게 아니다 윤석열 빨아재끼자고 무리수 논리펼친걸 지적한거다
첨단산업에 고도화된 인력. 허무맹랑한 쌉 뇌피셜 아니냐? 단어부터가 의미불명이다.
첨단산업에 기술적 경쟁력을 가지려면 고도화란 불분명한 말이 아니라 전문성이 갖춰진 연구진이 필요한거임.
현재 첨단산업의 혁신은 화학이나 양자나 유체나 소재 기술적방법론이나 지금 상상할수 없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그리고 전문성을 확보하는 방식은 한 사람이 다방면의 교육을 교육을 받는게 아니라 한 분야를 집적적으로 파고들어야 확보할수 있는거다.
이걸 정부가 통제한다는 발상자체도 좆도 개그지만 윤석열이 현재까지 싸질러놓은 정책은 공교육의 위엄을 부각해 좆도 평준화된 교육정책을 내놓는 시도를 하고 연구개발비를 삭감했다.
그리고 니 말대로 이민으로 기술력을 확보하는것도 우리나라가 전문인력에게 미국과 동등하거나 그이상의 혜택을 제공해야 얻을수 있는거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인력들에게 매력적인 나라가 아니라는 절대적인 팩트가 있고 이거에 수도 과밀화는 좆도 비빌 건덕지도 없다. 개 억지 아니냐
한국은 고급인력이 이민오기 매력적이지 않는 것도 맞는데 교육개혁의 핵심은 미래 대입 개편안 보니까 결국 첨단산업 이공계로 몰리라는 되라는거임 이를 위해서 부족한 의사는 지방인재로 채우려고 햇는데 반대때문에 어떻게 됫는지는 모르겟음
반대가 많다 나도 반대함 ㄹㅇ 국토균형발전이 중요함 지방을 살리자
ㅇㅇ 메가서울은 지방 소멸하고 결국 도시국가 될 것임
메가서울도 적당히 해야 메가지
비전문가로서 생각해볼 수는 있는 생각이나 정답에서는 멀리 떨어진 이야기.
그와 함께 윤석열 지지한다는 것을 커밍아웃.
사실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윤석열 지지자가 아님
키우려면 지방을 키워야지
이미 커질만큼 커진 서울을 왜 키워줌
그리고 서울에 편입되고 싶은 사람이
하나 둘뿐 ? 이런 중요한 문제를
총선 전에 툭 던져놓고
위원장으로는 조경태를 ?
윤석열 정권에서 정말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깊이 있게 가지고 관철시키려고
했다면 자기 측근 쓰지 , 왜 친홍인
조경태 씀
당 대표라는 인간도 선거 끝나야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다
결국 자기들이 이기게 도와주면
편입 시켜주겠다 이 말 아닌가
국민들을 호구 개돼지 취급하면서
박쥐처럼 누구 탄핵시키고 누구 밑에 붙다가
다시 어디 듣보잡 데려와서 대통령 시키고
그런 수준 인간들이라
다 망하게 생겼는데도
저런 전략 밖에 못 짜냄
인요한이 로버트 할리랑
쌀국수 뚝배기로 먹는게
저거보다 나을듯
서울의 경쟁력을 더 키우려면 항구가 필요해서 그럼 물론 경쟁력 커지는 만큼 저출산 더 심해짐 재앙
항구도시를 서울에 행정편입시키면 항구까지 물리적 거리가 짧아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