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
마비키+오바스테(늙은 부모를 산에 버리는 일)으로 인구를 조절하는 한 마을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려장은 당시 어떠한 문헌에도 안나옴
고려는 충효 사상을 거스르는 반역죄와 불효죄를 중형으로 다스렸기에 실제 고려의 풍습과 고려장은 맞지 않다고 함
일본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
마비키+오바스테(늙은 부모를 산에 버리는 일)으로 인구를 조절하는 한 마을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려장은 당시 어떠한 문헌에도 안나옴
고려는 충효 사상을 거스르는 반역죄와 불효죄를 중형으로 다스렸기에 실제 고려의 풍습과 고려장은 맞지 않다고 함
맞아 잘 찾았네 일본의 흔한 풍습이지 그걸 일본이 한국에 뒤집어 씌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