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서로 다른 당 소속이라도 사적으로는 굉장히 친해서 낮에는 서로 말싸움 하더라도 밤에는 국회 앞이나 여의도 업무지구 쪽 포차에 가서 술 한 잔 먹으면서 "오늘 낮에 그 말은 좀 ㅋㅋ" "ㅈㅅ ㅋㅋㅋ" 이러는 경우가 꽤 있었음.
당장 홍카만 봐도 사적으로 친한 민주당계,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많음.
예를 들어 노무현, 김부겸, 유시민, 정세균, 김근태 같은 정치인들이 홍카하고 가까운 사이임.
예전에는 서로 다른 당 소속이라도 사적으로는 굉장히 친해서 낮에는 서로 말싸움 하더라도 밤에는 국회 앞이나 여의도 업무지구 쪽 포차에 가서 술 한 잔 먹으면서 "오늘 낮에 그 말은 좀 ㅋㅋ" "ㅈㅅ ㅋㅋㅋ" 이러는 경우가 꽤 있었음.
당장 홍카만 봐도 사적으로 친한 민주당계,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많음.
예를 들어 노무현, 김부겸, 유시민, 정세균, 김근태 같은 정치인들이 홍카하고 가까운 사이임.
그런 낭만이 올 수 있을까
그런 낭만이 올 수 있을까
우리가 회사에서 그러지 않는이상 정치권이 변하진 않음. 쟤들이랑 우리가 다른게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