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뮨빠 관종 할배'가 홍카에게 거머리처럼 달라 붙음

듣보잡이라고 선 그었는데,

뼈맞았나 뭐 저리 혀가 기노

질척질척

자의식 과잉

홍카가 무대꾸 아무말 마셨으면 저 이상한 사람에 대해.

그래서 니가 누군데

늙은관종

첫줄부터 듣보인 제놈이랑 홍시장을 동렬로 놓으려는 뻔뻔함. 보수, 진보 줏대없이 아무나 빨아댔던 주제에 장돌뱅이 보수라는 팩트에 부들대는 졸렬함 반윤이냐 친윤이냐로만 판을 볼 줄 모르는 우매함 진짜 추하게 산다. 정치판에 들어온 이상 과거에 어떤 화려한 이력을 가졌던 정치판에서 남긴 족적으로만 평가를 받아야지 들어와서 아무런 족적도 남기지 않은 놈이 듣보잡 소리가 그렇게 거슬리는가?

글 수준이 한심하네.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게 어려운 시험 통과하고 전문직이라고 반드시 똑똑하지는 않다는 것.

부족한 머리로 죽어라 노력한 점은 인정하지만 제발 주제 파악들 좀 했으면

누구인지 잘 몰라요

헛소리를 길게도 썼네.

시작부터 소설쓰시네ㅋㅋㅋㅋㅋ

듣보잡 소리에 지 혼자 발끈한건데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쌉소리들 참 길게도 쓴다

지켜보꼬얌...

대꾸할 가치도 없는

권력 뽕에 취하면 어린애 같은 사고를 함...ㅋㅋ

뭔 말인지...앞뒤가 안맞네;;;;

저인간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