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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어떻게 생각하샤?
홍카에게 호감을 갖게 된 계기는?
지찬샤 재밌게 보고있샤
Orthodox vs protestant 뭐가 더좋음?
음......... 답변생략
퉤
홍카에게 호감을 갖게 된 계기는?
경남도지사 하실때 양산에 살았었는데 그때
경남에 대한 일처리 속도와 경상남도 채무를
다 갚으신게 인상 깊었지 그리고 다른
정치인들이 청년의 의견을 무시하실때
유일하게 귀 기우려 주신것도 너무 좋았고
오!!! 난 타 지역 살지만, 진주의료원 처리하시는거 보고 내가 바라던 정치인이 여기 있었구나. 했음 ㅋㅋㅋ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생각은?
부울경 메가시티 의견이 참 애매한게
정부에서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된다
ㅇㅈㄹ 했으면서 결국엔 지방소멸
못막을거 같으니 광역시 같은 대도시에
편입할려는게 과연 올바른 방향인가
생각됨 아니 지방을 살릴려면 교육
인프라 부터 맞추고, 산업이나 편의
시설을 수도권 처럼 만들어가야지
무슨 메가시티 구성 방안 이러고 있음
메가시티 구성해도 과연 바뀌는게
있을까 생각됨
자동차 좋아해?
보통
이 분은 어떻게 생각하샤?
지찬샤 재밌게 보고있샤
삼국지 위빠? 촉빠? 오빠?
에?
윤카 멋있음?
멋있겠냐
당연히 홍카가 멋있지
Q1, 다음 주면 수능시즌(11월 16일)입니다. 본인이 수험기간 때 많이 들었던 곡은 무엇인가요?
Q2, LG가 1승만 추가하면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합니다. 롯데는 한국시리즈 우승하려면 몇 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나요?
Q3, 롯데도 한국시리즈 우승하면 일본 한신 타이거즈 팬들처럼 강에 뛰어 드나요?
『熱狂!大阪ミナミの夜』厳戒態勢でも川に飛び込む人々…警備艇まで出動するもやはり(2023年11月6日) - YouTube
Q4, 애니 이누야샤에서 기억나는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각각 선택한다면? (원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을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Q5, 내년 총선에 민주당이 부산에서 몇 명 살아남나요? (현재 18석 중 3석이 민주당)
Q6, 정치인이 되려면 책(출판 행사)들을 많이 써야 하는데, 책 출판과 함께 돈은 많이 있나요?
Q7, 이누야샤 말고 제일 기억나는 애니를 떠오른다면?
Q8, 저와 같은 나이대인 것 같은데, 제일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림체는?
1. 고대 응원가
2. 한 6년? 정도
3. 우스갯소리로 이대호 은퇴하면 사직
구장 무너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안 무너진거 보면 우승때는 어케 될지
모르겄네요
4. 오프닝: Grip! 엔딩: every heart
5.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합니다
6. 글쎄요 아직 거기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돈은 계속해서 저축하지요
7. 음....최근에 본게 페어리테일이라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8.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고는 있지만
잘 본적은 없네요
고대응원가요? 고려대 입학하는 게 목표였나요?
저는 소녀시대 - <힘내>. 트와이스 - <CHEER UP>를 많이 들었습니다.
Girls' Generation 소녀시대 '힘 내! (Way To Go)' MV - YouTube
TWICE(트와이스) "CHEER UP" M/V - YouTube
롯데가 한국시리즈 우승하려면 6년 정도 기다려야 할 정도면,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이누야샤 오프닝 <Grip!>보다 <I am>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
<I am>은 소녀시대 수영이 불렀습니다. 물론,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 어렸을 때 부른 곡입니다.
<Every Heart>는 보아(BoA)가 불렀습니다. 원어가 낫죠!
Every Heart-ミンナノキモチ- / BoA - YouTube
저는 이누야샤 스토리 전체를 모르지만, 노래는 많이 들었던 것 기억이 나죠!!!
제일 기억나는 애니하면 4월은 너의 거짓말, 카드캡터 체리(원래 제목 : 카드캡터 사쿠라), 고스트 바둑왕(원래 제목 : 히카루의 바둑)입니다.
저는 서현진을 좋아해서 I am 보단 Grip!이
좋았습니다
펩시 제로라임 VS 콜라콜라 제로
전자
우리나라 보수는 왜 이렇게 부패하고 무능한거임??
지금 아세안 지도자 중 누가 제일 낫다고 생각함?
음...... 아세안 지도자 중에서라....
생각은 안해봤음
개인적으로 나는 인도네시아 조꼬위 대통령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