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에 어쩔 수 없이 수긍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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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렇게 안 보이던데요
더보기 안 보신듯
하지만 정치개혁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핵심적인 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지역 내 패권에 안주한 정치세력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지요.
어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려우니까 도전하겠습니다. 레지스탕스가 무기가 많아서, 병력이 충분해서 용기있게 맞선 것이 아닙니다. 선명한 목표와 명분이 있어서 힘을 내어 맞선 것입니다.
전혀 그렇게 안 보이던데요
더보기 안 보신듯
하지만 정치개혁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핵심적인 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지역 내 패권에 안주한 정치세력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지요.
어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려우니까 도전하겠습니다. 레지스탕스가 무기가 많아서, 병력이 충분해서 용기있게 맞선 것이 아닙니다. 선명한 목표와 명분이 있어서 힘을 내어 맞선 것입니다.
준표형이 난분은 난분이심
키워드 자체를 준표형으로 걸고(죄송) 죄다 한마디씩 뱉어대는 꼴이... 준표형 심상이 젤 걱정됨. 그래도 믿고 간다.ㅎㅋㅊ!
준석이도 신당 차린다고 결정된 것은 없고 간보는 중이기에 홍카는 신당차리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듯.
공천받거나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면 당에 남고 끝까지 찬밥 취급하면 별 수 없이 창당의 길로 간다는 게 준석이 생각이고.
또 윤석열과 손잡을 수도 있다는 어정쩡한 태도가 대선 때 기억이 떠오르네.
이렇게 대놓고 욕하고도 다시 쌍따봉하면서 함께 할 수도 있다는게 진짜 기회주의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달해줄 수 있나? "나와 홍준표 사이에 있었던 지난 2년간의 모든 일을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국민 여러분께 다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테니 홍준표의 그간 언행에대한 모두의 판단을 받아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