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둘다 좋게 보임
각자 진영에서 각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법 해석을 가지고 논쟁한건데
막 정부나 청문회나 요새 정치에서 꼬투리잡고 개인 사생활로 의혹제기하고 이런것보다 훨씬 좋아보임
이게 사실 정치의 순기능아닐까 싶고
홍시장님 레벨이 사실 정치9단이고 카리스마도 대단한데 거기에 안쫄고 계속 질의한거 자체만으로도 의원감이라고 생각함...ㅋㅋ
솔직히 둘다 좋게 보임
각자 진영에서 각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법 해석을 가지고 논쟁한건데
막 정부나 청문회나 요새 정치에서 꼬투리잡고 개인 사생활로 의혹제기하고 이런것보다 훨씬 좋아보임
이게 사실 정치의 순기능아닐까 싶고
홍시장님 레벨이 사실 정치9단이고 카리스마도 대단한데 거기에 안쫄고 계속 질의한거 자체만으로도 의원감이라고 생각함...ㅋㅋ
도로 점용허가권은 시에 있는데 저 여자가 잘못한거죠.
헌법상 집회의 자유가 있어도 그건 법률로 정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하라는거임. 집회자유가 있다고 지 마음대로 할거면 법을 왜만듬? 입법부에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도로 점용허가를 시에서 사전에 받아야 하고 ..시민들 교통이용 불편하니까 도로가 아닌 곳에서 했어야죠 ㅡㅡ집회 자체 반대가 아니라 도로에서 하지 말아야한다 내가 알기엔
도로 점용허가권은 시에 있는데 저 여자가 잘못한거죠.
헌법상 집회의 자유가 있어도 그건 법률로 정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하라는거임. 집회자유가 있다고 지 마음대로 할거면 법을 왜만듬? 입법부에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도로 점용허가를 시에서 사전에 받아야 하고 ..시민들 교통이용 불편하니까 도로가 아닌 곳에서 했어야죠 ㅡㅡ집회 자체 반대가 아니라 도로에서 하지 말아야한다 내가 알기엔
최근 일부 좌파에서 띄우는 비례대표 의원으로 사실은 정의당 류호정과 함께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에 일조할 정도로 자질이 조금 부족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한동훈과 한번 좀 그럭저럭 질의응답했다고 민주당쪽에서 띄워주는 듯하나 사람 금방 안변한다고 봄. 최근 집회 연설도 들어봤으나 써온거 줄줄 읽는 수준. 비례대표는 없어졌으면 함. 하긴 선출직도 개헙접들 많긴 하지.